목신의 오후 / 유기농 보성 홍차
20,000원

꿀의 향미와 고소한 견과류의 깊은 조화

깨끗한 흙으로부터 자라난 유기농 보성 홍차

 

목신의 오후는 햇빛을 가득 받고 자란 찻잎으로 만든 유기농 보성 홍차입니다. 깊고 부드러운 꿀의 향미와 견과류의 고소함 위로 정성스레 만들어진 찻잎 특유의 풍부한 향이 납니다. 손으로 직접 수확하여 전통의 방식으로 제다한 이 차에는, 찻잎 원형의 아름다움에 장인의 손길로 완성된 공예적 아름다움이 담겨 있습니다.


은은한 금빛이 도는 찻잎을 통해 소박하고 평화로운 정경을 느껴보세요. 보성의 깨끗한 땅에서 자라난 찻잎은 수차례의 정성스러운 세척 과정을 거쳐 더욱더 건강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맑고 투명한 맛을 자아내는 <목신의 오후>는 목가적 풍경의 서정을 지닌, 특별한 유기농 보성 홍차입니다.


• 30g
• 한국 보성

• 패키지 규격: 가로 6 x 세로 4.5 x 높이 12cm
• 제품 내포장에는 추천 음용법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 패키지는 전통 족자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일상의 찻자리에 즐거움이 더해지길 바라겠습니다.
• 『계절차』는 그 계절에 어울리는 맛있고 좋은 차를 작은 족자와 함께 소개합니다. 매번 특별하게 찾아오는 그 해의 계절을 제철의 차와 함께 기억해 보세요. 계절차는 비정기적으로 발행합니다.